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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매일 식탁 위에 라디오를 올려 놓고
본 방송을 매일 매 시간 청취하며
늘 빚진자처럼 살고 있습니다.
말씀과 간증 찬양을 은혜 가운데 청취하지만
특별히 토요일 아침 목사님이 사모님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감명 깊게 듣습니다.
저는 30년전에 목사님을 하늘나라에 보내 드리고 홀로 살면서
그 편지 내용이 너무 감명 깊고 저에게 보내 주는 것 같아 감동을 받지요.
적은 헌금을 보내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샬롬
롱비치 강인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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