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사님 잘도착하셨습니다
여정이 아직 덜 풀렸는지 토요일(24일)은 하루종일 쉬셨는데도 아직도 피곤이 덜 풀리신것 같습니다
오늘 주일 설교에 목사님과 사모님의 극진한 대접과 베풀어주신 은혜와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눈물의 간증에 저 포함 모든 교인들이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목사님 사모님께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인사는 추후에 저희 목사님이 메일로 보내실것 같습니다
목사님 그랜드캐니언 [Grand Canyon] 에서 찍은 사진이 사모님께 있으시답니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많으시면 압축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찍은 사진하고 선별해서 종합해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계십시요
다시한번 베풀어주신 은혜와사랑에 감사드리고 존경을 표합니다
박제운장로 주일(25일) 오후에 인사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