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목사님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의 눈물만 날 뿐입니다.
하나 하나 하나님의 간섭에 감사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장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였기에 준비서부터 기도로 헤어질때까지 건강을 해칠까 불안 불안 했는데 저희 목사님 건강을 지켜주신은혜 감사의 눈물만이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모든 행사가 이렇게 아무사고 없이 건강하게 기도로 마무리하고 헤어질수 있었던 것은
사장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진은 급한대로 24장 보냅니다
국장님하고 찍은 사진을 종합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족한것 있으면 연락주시면 바로 준비해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다시한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가 넘쳐서 한국시간 새벽3시일어나 사진을 일부보냅니다
박제운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