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 대표 남 철우 목사는 한국 교회 통합 추진 위원장이자, 군포 제일교회 담임이신 권 태진 목사를 초청. LA와 남가주 교계 지도자 간담회를 용수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 재률 교회 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 성우 성시화 운동 본부장, 민 병엽 전 오렌지 카운티 교협 회장 등 26 명이 참석하여 권 태진 목사로부터 한국 교계 현황에 대한 청취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