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참여게시판

비용 없이 본인의 비지니스를 홍보 하세요!!

Name: Danny Yun  (ID:danny0916,IP:75.45.2.138)

지독한 불경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미국에 와 이리 오래 살았지만 이번 같은 불경기는 처음 본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우기 밤을 낮 삼아 열심히 일을 해서 번듯한 집과 튼튼한 비지니스를 이루었는데 집과 비지니스를 다 날린

그런 분들도 주위에 계십니다. 종업원을 다 내보내고 부부가 맞잡고 일을 해도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불경기 일수록 광고를 하라고 꼬드기지만 광고비 지출할 재정적인 조건이 되질 않습니다.

더우기 지면 광고, 인터넷 광고를 해보아야 어디가 좋고 저렴한지도 모릅니다. 혹은 앞으로 인터넷 광고가 주류를

이루니 하루빨리 업소의 홈페이지를 만들라 이야기들 합니다. 물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업소 홈페이지를

만든 다음 그다음엔 어떻게 하실겁니까?? 홈페이지 선전을 해야하지 않나요?? 어디다 하실거냐 물어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대충 나오는 답은 구글 같은데 해야겠죠!! 아니면 키워드 광고를 해야져!! 키워드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인터넷 광고를 잘 아시는 분입니다. 그런 광고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면 어디가 제일 좋으냐구요??? 코리아데일리 블로그 입니다. 하루 300만의 클릭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접속을 하는 파워 블로거 즉 열심히 활동을 하는 블로그에 올려야 본인의 업소가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본인의 업소를 본인이 스스로 추천을 하시는 겁니다!! 식당, 미용실, 치과, 일반 병원 , 자동차

정비소 한인이 운영을 하시는 모든 비지니스가 망라가 됩니다….. 업소의 사장님이 직접 본인의 업소를 사진과 함께

저한테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소, 전화 번호 이메일, 그리고 홈페이지 등등 말입니다

홈페이지가 있다구요?? 그럼 홈페이지 선전을 하셨습니까?? 못했다구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웹에 올리시는 분들의 90프로는 거의 버려둔다 합니다. 처음엔 열정을 갖고 시작을 하지만 끊임없이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는 번거로움에 포기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비지니스가 코리아데일리 블로그에 블로그를 오픈을 합니다…..

그런데 오래 가지 못하고 시들해 버립니다.

저 대니 윤은 방법을 조금 달리 해볼까 합니다. 몇몇 블로그 분들이 엘에이에 있는 레스토랑만 집중적으로 올리십니다.

물론 엘에이에는 한인이 많이 삽니다…. 엘에이에만 한인이 사는 건 아닙니다.

미국 각지엔 한인이 많이 사십니다.!!! 저 위에 제목을 보십시요!! 우리 업소 자랑하기 라고 씌여 있습니다.

우리 업소 자랑하기 에서는 여러분의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켜 드립니다. 본 블로그는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업소의

홈페이지를 링크로 달아 우리 업소 자랑하기를 다 열람을 하시고 본인의 업소 홈페이지로 갈수 있도록

구축 할 에정입니다.

시작은 미비 합니다!!! 과연 될까?? 라는 의구심을 가질만 합니다. 왼쪽 위의 사진 밑에 있는 접속자 수를 한번 보십시요

과연 될까가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접속자수를 기록을 했습니다. 업소 사장님이 본인의 비지니스를 직접 추천을 하는

그런 추천을 받은 본인의 업소가 코리아 데일리 블로그를 타고 facebook, twitter과 함께 전 세계로 누빌 겁니다.

조그마한 도시에서 아담하게 시작을 했던 본인의 업소가 그 지역의 명소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구!!! 자고 일어났더니 나의 업소가 유명 업소가

되었다고 놀라는 그런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하는것 처럼 문명의 이기를 알고도 사용을 안하면 본인의 업소가 세계 최고이어도

성장은 한계가 있는 겁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래에 있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대니 윤을 찿으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드겠습니다.

 

 

우리 업소 자랑하기 블로그 보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LIST&med_usrid=wefamilycare&fod_no=13&page=&

 

전화 (916) 801-8732

 

이메일 wemembers@gmail.com 입니다.

 

대니 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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