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초청하는 ‘해외방송인’ 연수 프로그램에
본 방송사 남태순 대표와 김주은 PD가 선정됐다.
오는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KBS연수원에서 개최되는
금번 방송 연수에는 중국, 몽골, 케냐,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서 30명이 참석
방송제작과 기획에 대한 실무 교육과 제작현장 방문 및 세미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본 방송사는 그 동안 KBS에서 주관한 방송인 연수프로그램에
함관호, 남기욱, 남기백, 홍성옥, 임정연 등의 아나운서 및 PD가
참가하여 방송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