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0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방송국 여러분 목사님, 사모님, 온 직원 위에 항상 충만하시며 번영하시길 기도합니다. 매년 제가 방송국에 가서 년 회비를 납부했습니다. 금년에는 너무 좌골신경통이 좋지 못해 기동을 못합니다. 항상 방송에 은혜받고 24시간을 방송해주신 은혜로 애청함으로 아픈 고통도 잊고 있으며, 목사님. 2월3일 남목사님 사회로 보내주신 찬양이 저에게 큰 은혜 받았습니다 고요한 바다로 최미사모 음성 같습니다. 조용히 주님께나가 어머니 기도, 평생의 가는 길, 양은희, 아리랑… 목사님 너무 무례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기동을 못합니다. 항상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소망주시며 감사와 기쁨주시는 목사님–모든 사역자님! 2010년 더욱 큰 은혜와 감사가 번영하시길 기도합니다.
02/10/2010 김영선 권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