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위하여 수고하심과 눈물을 보신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형통의 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열심으로 미주기독교방송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힘 내세요.
예수님 때문에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이 있으니까요.
이 아름다운 부활절 기간 동안에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며 헌금 동봉합니다.
얼바인에서
이현숙 권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