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평강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LA 방문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ROTC 동기이기도 한 남 목사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잘 이어지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어렵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6월 정 몽 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