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기독교방송에서 처움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석 송 PD 입니다.
이곳에 온지는 이제 고작 2주 밖에 안된 새내기이지만 예전 (10여년전)
새롭게하소서 미주순례 방송차 한번 다녀가곤 이번이 두번째 이군요.
이젠 나이가 들어 방송을 나왔지만 다행히 이곳 기독교 방송이 있어 무척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곳에는 몸이 좀 불편하신 모친이 있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왔습니다
혹 미주방송 도움이 될일이 있으면 봉사하고 싶군요.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랜을 10여년 제작해 오면서 그간 BEST프로그램을
약 400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주 기독교 방송이 더욱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석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