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명애 목사입니다.
일전에 인천에하드신학의 명강의와 형통한교회의 능력있는 말씀으로
은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하실 때 마다 멋진 사모님 자랑과 보고 싶으시다고 하신 생각이
더욱 귀히 여겨집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관심과 기도로 여식 결혼식을 잘 하였습니다.
남들은 딸시집 보내면서 섭섭해서 운다는데 노처녀로 있을까봐
노심초사 기도해서그런지 저는 응답인것 같아 좋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설교가 위로가 된다니 부끄럽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맡길 뿐 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동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고 자제분들도 잘지내지요?
끈임없이 방송일에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금방 보고 싶습니다.
LA 미주 기독교 방송과 남철우목사님 가족과
미주지역 방송선교사역이 날로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인천 에하드신학교, 형통한교회 최명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