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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철우 목사님 내외분께!
두 분의 정성에 큰 감명을 받고
라스베가스에서의 모든 행사를 잘 마치고
오늘 새벽에 귀국하여
전화를 드린 후 이 글을 씁니다.
너무나 고마운 배려에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깊은 인정을 느낀 감동으로
남목사님 부부의 본을 받아
앞으로 더욱 많은 동문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온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처장 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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