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 안에서 사장님, 사모님,

직원 여러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최유성입니다.

제가 나침반 교회를 섬기는데 생각지도 않게

목사님과 사모님을 나침반교회에서 뵈니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을 만난 것 같이 너무 반가웠는데

혹시라도 제가 실수한 것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을 처음으로 뵈었지만

두 분의 모습이 건강해 보여서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며,

상처입고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의 참 위로자가 되어 주시고

모든 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방송, 치유의 방송, 위로와 기쁨의 방송이

되기를 주안에서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주안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2년 9월 19일

나침반교회

최유성 집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