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올해도 제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풍성한 꽃 바구니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교회에서 “전인적 치유 수양회” 가 있어서
다녀 왔어요.
아직도 주님의 힐링이 필요한 저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마음.. 늘 간직 할께요.
언제나…저는 KCBN 의 한 사람으로..
KCBN 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빠른 시일내 한번 찾아 뵙고 인사 드릴께요.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 하겠쉼당~~~
샌드라 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