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매일 17:00
- 말씀: 편성표 참조
- 진행자:임정연 아나운서
엘리야는 하루 종일, 광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한 로뎀나무 밑에 앉아서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여호아여, 이제는 다 되었습니다. 내 목숨을 거두어 가십시오.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로뎀 나무 밑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 때,한 천사가 와서 엘리야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일어나 먹어라”
엘리야가 보니, 뜨거운 돌 위에 놓인 구운 과자 하나와 물 한병이 그의 머리맡에 있었습니다.그는 먹고 마신 다음에 다시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엘리야는 사십일 동안, 밤낮으로 걸어서 하나님의 시내산으로 갔습니다. (열왕기상 19:1-8)
인간에게는 영력, 체력, 지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정 쓰기만 하고 보충되지 아니하면 결국 쓰러지고야 맙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잠든 엘리야처럼…
이곳은 하나님으로부터 새힘을 받는 휴식처입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우리들의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인생의 행로중에 배고픔, 목마름으로 기진해 있는여러분들의 영혼이 원기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로 편히 누워 잠들수 있는 곳입니다.
애청자 여러분에게 짜증스러운 어려움이 닥칠찌라도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새힘을 얻으며,독수리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 듯 올라갈 수 있다.그러한 사람은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걸어도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40장 31절)” 말씀처럼 여기 로뎀나무밑에서 우리 모두 새힘을 얻고 쉼을 누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로뎀나무 밑에 쓰러졌던 엘리야에게 새힘을 주셨던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기 위해 이곳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