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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했어요
이렇게 호강하다 가니깐 돌아가기 싫어요.
엄마 아빠처럼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하고
위해서 기도할께요. 벌써 많이 했구요!
데이빗 에빈과도 너무 즐겁게 재밌게 잘 보내고
모든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방송국 헌금 많이 못해서 죄송해요
하나님이 부어 주시면 담엔 더 많이 할께요!!!!
11-30-2010
신시내티에서
이지영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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