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아직 갚을 능력이 못 되지만 저의 정성을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또 그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하여 고집이 세고 돌같은 날 부수어 버린 아버지 하나님….. 미주기독교 방송사로부터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을 배워서 저도 어려운 처지의 형제들을 도와서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겠습니다. 만 3년 동안 옥살이 뒷바라지와 아픈 어머니를 보살펴 주시고, 자식들의 용돈까지 때가 되면 챙겨주신 은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운 시절에 그 사랑 보여 주시니 고개가 절로 떨구어 집니다. 아직도 미숙하고 아장거리는 사업체이지만 성령님을 의지하여 아직도 제거되지 못해서 변화 되지 못한 내 마음과 심령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겠다고 고백할 수 있는 지혜의 은혜를 구합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변화하라고, 일어나라고, 걸으라고, 헐어버리라고 명령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미주기독교방송의 번창과 목사님 가정과 자녀들에게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과 은혜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엘에이 근교 시티에서 한 애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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