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교방송 남철우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손 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고 형통 하시며 확장되시길 기도합니다.
잠자는 시간까지 틀어 놓고, 일어날 때도 들려지는 말씀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늘 방송이 24시간 집안에 가득함에 마음의 평강을 얻게 됩니다.
마음으로는 오래 전부터 방송선교에 동참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뒤늦게 실천하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매월 드리기로 작정하고 방송선교 헌금을 동봉합니다.
저희는 아직도 집에 TV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에 온 종일 미주기독교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성령 충만 기쁨 충만한 생활을 한답니다.
미주기독교방송의 벙송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저희에게 기독교방송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목사님 내외분과 직원 여러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0년 2월 1일/ 인랜드교회 류청일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