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철우목사님과 모든 임원들에게

문제 가운데 재정의 어려움으로 마음이 짓눌려 있을 때 찬송으로 위로 받고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갈한 심령의 생수를

중보의 기도로 문제의 해결을 찾으며 함께하는 기도시간

나와 같이 세상일에 어두운 귀를 뉴스를 통해 무식함을 면하게 해주시며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가정에 서슴없이 안겨 줄 수 있는 라디오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이 감사함을 하나님께 그리고 미주 기독교방송에 드립니다.

마음놓고 사서 공급할 수 있고,

방송국에도 감사를 표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방송국의 무궁한 발전과 많은 일들로 주님의 기쁨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이크우드에서 조기남 드림